ReNa Kim (rena_kim) wrote in death_note,
ReNa Kim
rena_kim
death_note

Page.62 script

Japanese version: somewhere in this site (I think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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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translation:

 

62화 : 결단
전화 - 노트의 교섭은 야가미 사유로 옮기겠다
나레이션 - 믿기 어려운 말! 타겟은 사유에게로! 혼란!
마쯔다 - 아아.. 어째서 사유짱이..
라이토가 전화로 얘기하고 있다
라이토 - 응..알았어. 밤 늦게 미안해
라이토 - 아버지, 사유는 12시 40분에 친구랑 메일을 주고 받고 3번째 강의에 나간게 3시즈음이니까...아버지 괜찮으세요?
야가미 - 아? 으응..
류크 - 일났네?
伊出(<<이 사람 이름이 뭐죠 -_-;;;) - 차장, 정신차리세요. 지금 경찰청에 실질적인 총지휘관은 차장이니까요
아이자와 - 伊出
야가미 - 아아.. 그렇지..
伊出 - 그럼 장관살해와 차장의 딸유괴로 각부서에 통보해도 될까요?
마쯔다 - 잠깐만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경찰에 움직임이 보이면 죽이겠다고 들었잖아요?
아이자와 - 伊出, 니가 말했듯이 지금 경찰청의 최고지휘관은 차장이다. 우리들은 차장의 결정에 따르는게...
伊出 - 아이자와.. 너 답지 않은데. 장관유괴를 알았을때 차장은 바로 " 각부서에 통보"라고 말했다.
         그게 가족이 되었다고해서 지휘관이 태도를 바꾸는건 곤란하지 않은가..
야가미 - .... 그렇지.. 자기 딸이기때문에라고 태도를 바꾸는건 경찰관으로서 실격이다. 각 부서에 사실을 말해두게.
라이토 - 그건 아닌거 같아요. 아버지. 아니, 좀더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伊出씨도 침착하게 생각해주세요.
야가미 - ??
伊出 - 무슨 의미지?
라이토  -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으로 가설을 세우는 범위정도일지 모르지만.. 장관을 죽인건 아마도 유괴범이 아닌 키라다.
류크 - 오옷~
마쯔다 - 엣? 라이토군. 무슨 말이지? 알기 쉽게 해줘..
라이토 - 그렇군요.. 지금 여기 있는 사람중에 키라에게 정보를 흘리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뭘 해도 무리야
             그러니 여기 있는 사람을 신용하고 말하도록 하지.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경찰청전체는 신용할수 없어.
             가능성이 있다는 말입니다.
             장관과 노트의 교섭을 요구했던 범인이 장관을 죽여봐야 무슨 메리트가 있겠어?
             좀더 비약해서 말하자면 잔학성을 보여서 진짜로 죽일수도 있ㅇ다는걸 보여줄순 있겠지만 죽일 필요까진 없어
伊出 - ...
마쯔다 - 그렇게 말하고 보니..
라이토 - 그거다 아까전화에서도 범인은 "장관은 죽였다"가 아니라. "장관은 죽었다"라고 말했어...
             이렇게 된건 경찰청 전체에 장관유괴를 알린 직후.. 나는 경찰청내에서 키라에게 정보가 흘러갔다고밖에는...
모두 - ......
라이토 - 히구치가 죽은 것으로 봐도 키라가 일본경찰에 노트가 있다고 보는게 좋을거 같아.
            FBI와 유괴범에게 알려져있을정도이니..
            일본경찰의 장관유괴가 무얼 의미하는지 키라는 눈치챘을꺼야
            키라는 살인범이지만 정의를 내뱉고 있어. 노트가 악의 무리에게 넘겨지는 것만큼은 피하고 싶을꺼야
            그것 보다 경찰이 가지고 있는편이 좋을지도..
            지금으로 키라는 별도의 노트를 가지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노트를 필요하지 않아하는거 같고..
마쯔다 - 그래서 키라가 장관을...
라이토 - 나는 그렇게 생각해
류크 - 어쨌든 니가 말한대로 잖아?
라이토 - 하지만 이건 키라에 관한 힌트도 있다는 말
야가미 - 무슨 말이냐
라이토 - 엘의 죽음 후 키라와 관계있는 것을 경찰청주변에서 전부 씻어내지 못했어.
             하지만 지금 다시 경찰청내에 들어와있을 가능성이 있어.
야가미 - 흠..
라이토 - 단지 키라도 노트가 숨겨진 장소와 그걸 알고 있는 사람이 아버지뿐이란건 몰라.
            노트가 세상에 알려지는게 싫다면 아버지를 죽이면 되니까 말야.
            그 후에 숨겨진 노트를 누군가가 발견할 가능성도 제로는 아니지만 우리들 모두 죽이면 노트의 존재는 아무도 모르게 되지
            요쯔바의 7명을 죽인 키라야. 이 사실을 알고 있다면 이미 죽였을꺼야.
            그렇다해도 정의라고해서
아이자와 - 그렇군.. 그 생각대로라면 여기 있는 사람중에 키라에게 정보원이 되는 사람은 없다는건 확실하다.
라이토 - 응. 키라는 또 어디선가로부터 경찰의 정보를 얻고 있는.. 평범한 사람이다.....
            그러니 키라를 찾아내기 위해선.. 키라를 쫓고있다는걸 얼마나 들키지 않는가다.
            쫓는 사람이 누군지 알려지면 그 순간 죽임을 당할꺼야.....
            경찰청내에 정보통은은 누군지? 키라가 경찰청내의 보안을 뚫었는지?
            어느쪽이든 전부서에 통보하면 키라에게 전해질꺼야.
            이렇게 생각해야하지 않을까
야가미 - 음..
伊出 - 알았다. 라이토군. "이번엔 차장의 딸이 유괴당했다"라고 통보하면 키라에게 딸이 죽임을 당할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말이지?
마쯔다 - 바로 그거에요!
라이토 - 네 물론 가능성중에 하나일지도 모르겠지만 위험해.
            범인이 노트를 뺏으려하는걸 봐서라도 이건 키라사건의 일부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고
            무엇보다 노트의 존재를 알고 있는건 경찰중에 여기 있는 사람들뿐이다.
            가능한 한 여기 있는 사람들로만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아이자와 - 그럼 그 외에는 장관이 살해당한 것만을 알리고 그 범인을 쫓는 형식으로...
伊出 - 음.. 그리고 우리들은 차장의 딸과 노트의 교섭을 계속해서 범인을 잡자구.
마쯔다 - ... 그렇군요. 장관유괴는 숨길수는 없을거 같고..
류크 - 크크. 잘도 모두를 구슬렸구나 라이토. 경찰이 움직이면 동생이 죽을지도 모르니까 말야.
          역시 너도 여동생은 귀여운가보구나?
라이토 - 그 뿐만 아니야. 지금 내 발언으로 여기 있는 사람들 특히 나와 아버지가 키라라고 생각할일은 절대 없을꺼야.
            문제는 상대가 노트만을 빼앗으려 하는건가.. 아니면 키라에 반역하려하는건가다.
            ..... 그리고 유괴범과는 반대로 미국 경찰은 키라조사를 명목으로 노트를 빼앗으려 하겠지.
            어느쪽이던간에 양쪽모두 키라에게 있어서는 적이라고 밖에 볼수 없어.
            하지만 어떻게 움직일지는 아머지가 정할 일이다.
야가미 - 흠..
라이토 - 모두 잘 생각해서 정해주세요. 우리들이 박자가 맞지 않으면 안돼.
마쯔다 - 그렇지
아이자와 - 응.
라이토 - 나도 한번더 혼자서 생각을 해보겠어
야가미 - 라이토 고맙다. 같은 가족인데도 네가 더 냉정하게..
라이토 - 그런게 어딨어요. 아버지. 나라고해도 침착한건 아니야. 머리를 식히고 올께.
<라이토가 침실에 들어간다>
미사 - 라이토~ 오늘 일은 끝났어?
라이토 - 아니.. 당분간 잠 잘 시간도 없을꺼 같아.
미사 - 응, 그래...
라이토 - 지금 인간계에 있는 노트는 3권. 1권은 미사가 가지고 있고 붙어있는 사신은 류크
             단지 이건 묻혀있고 미사가 가지고 있는건 찢은 종이쪼가리
             그리고 3번째노트는 레무꺼였지만 레무가 죽었기에 인간계의 것이 되어 내가 소유하게 된 노트
             그리고 처음에는 류크가 나에게 넘겼지만 류크와 레무의 교섭에 의해 붙어있는 사신은 레무가 되어,
             히구치를 건너 일단은 소유권을 나에게 돌리고 지금은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노트.
라이토 - 류크. 지금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노트.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지?
류크 - 에? 아니, 일반적으로 보면 야가미소우이치로..아? 너 그 노트 소유권 버렸냐?
          아니지, 안 버렸다고 해도 이미 꽤 오랫동안 야가미소우이치로가 가지고 있었으니까 옮겨버렸나?
라이토 - 레무쪽이 살아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야.
미사 - 그래도 말야~ 그 노트에 붙어있던 사신은 레무니까 레무가 죽었으니까 상관없는거 아냐? 가지고 있는 사람꺼아냐?
라이토 - 미사는 자고 있어
미사 - 치~ 달링 무서워~
라이토 - 미사가 말하는데로인가... 노트를 뺏기게 된다고해도 눈의 계약을 할 걱정은 없어.
            그렇다면 미사가 눈을 가지고 있는 이쪽이...
            아니야, 노트를 뺏기는 예상을 해도 소용없어.
            겨우 세계가 키라에게 좋은 쪽으로 흐르고 있다. 방해받을순 없지.
            어떻게 해서든 유괴범.. 미국 경찰을 막아야한다.

<장관 살해의 기사가 실린 신문>
어딘가의 빌딩. 니아가 성냥을 쌓고 있다.
레스타 - 니아
니아 - 네
레스타 - 유괴되었던 일본경찰장관이 죽었다.
니아 - 누구에게?
레스타 - 누구? 그거야 유괴한 그 범인에게
조사관 - 키라가 했다면 재미있게 되는군
니아 - 그렇군요. 인질이 죽으면 노트의 교섭은 불가능. 거기다 키라라면..아마 키라가 좁혀갈겁니다.
레스타 - .... 장관을 죽인 범인은 LA에 잠복하고 있다고 일본에서 공표할 거 같은데 이쪽사람이라면 국제문제로 번질...
니아 - 상황이 딱 좋군요. 당당하게 조사에 참가할수 있겠어요. 그것보다 레스타 지휘관. 그의 행방은?
<메로의 사진>
레스타 - 그게 4년전..니아가 말한 시설에 있던건 확실한다. 그 뒤에는..
니아 - 전혀...군요.
레스타 - 미안하다
니아 - 아니에요. 그걸로 됐어요. 존재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는걸 알고 싶었을뿐입니다.
레스타 - ? 역시.. 그정도로 수상한 사람과?
니아 - 메로..너는 언제나 감정적으로 나서서 중요한 일은 소홀히 대처해버리지..
         아니면, 이 사건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건가? 시설에 사진을 남기고 가다니...

<오전4시>
伊出 - 알겠습니다. 그럼 따님에 관해서는 우리들만.
아이자와 - 우선 사유짱의 흔적을 추적하고 싶지만.. 역시 이런 시간에는..
마쯔다 - 그럼 전 조금 자두겠습니다.
<전화가 울린다>
야가미 - 그 녀석이다
마쯔다, 아이자와가 역탐색 준비를 한다.
야가미 - 됐는가?
야가미 - 야가미다
전화 - 딸은 이쪽에 도착했다.
야가미 - 이쪽?
전화 - 이쪽이 어딘지 정도 대충 알지 않겠어?
야가미 ...
전화 - 거래는 이쪽에서 한다. 혼자 노트를 가지고 2일후까지. 일단 LA 다 레이크호텔에 묶도록
야가미 - 거래는 딸이 무사한지를 확인하고나서가 아니면 안된다! 목소리를 들려줘!
전화 - 그건 불가능하다.
야가미 - 안된다고! 서..설마!
전화 - 안심해라. 말하게 냅두면 혀를 깨물지도 몰라. 또 "인질이 죽었다" 가 되면 거래가 성립이 안되잖아.
         그래도 말야
라이토 - ??
전화 - 이 아이의 유괴를 너네든 우리든지 공표해서 "노트의 교섭"이라고 범인이 요구한다고 밝히면 이 아인 죽을테지...
류크 - 크크
전화 - 뭐 경찰이 아니니까 비밀은 샐 염려 없고. 죽이지 않는 미묘한 이유는 되겠지만
야가미 - 무..무슨 말이냐. 이쪽은 딸의 안부를 묻는거다. 그게 이쪽의 거래조건이다.
전화 - 알았어 알았어. 또 메일로 영상을 보내주지.
<메일에는 TV 앞에 입을 테이프로 막힌 사유가 손을 뒤로 묶인채 있었다.
야가미 - 사유
라이토가 컴퓨터로 조사하기 시작한다.
라이토 - 뒤에 있는 TV에 비치는 영상. 분명 저쪽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일꺼야. 무사하다고 알리기 위해 일부러 비추고 있는거야.
마쯔다 - 다행이다..어쨌든 살아있다는건가..
아이자와 - 차장, 로스엔젤레스 5번가까지 좁혔습니다.
伊出 - 역탐색도 이미 알고 있겠지
야가미 - 노트를 가지고 LA에 가겠다. 경찰차장으로써 그리고 야가미 사유의 아버지로써다.
             내가 모든걸 결단을 하고 모든 책임을 지겠다.
나레이션 - 구출하러!!

차회 예고
라이토가 어떤 인물에게 의뢰를??!! 그 대답은??? 다음회 「的」



원문출처: http://deathnotediary.blog6.fc2.com
한글번역: '아이팝 데스노트 팬클럽'의 '워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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